



ソロインタビューのJIRO編は、“美容室”について。普段通っているという美容室でのエピソードを聞きました。
솔로 인터뷰의 JIRO 편은 「미용실」 에 대해서. 평소에 다닌다는 미용실 에피소드를 들어봤습니다.
ヘアカットはウチのヘアメイクに切ってもらってるんだけど、毛を染めるのは近所の美容室でやってるのね。
でも、しばらく撮影がないっていう時は、いつもの美容室で「髪も切ってほしい」って言うんだけど、嫌だって言われるんだよね。
JIRO : 헤어컷은 저희 헤어 메이크업해 주는 분에게 받고 있는데, 염색은 동네 미용실에서 하고 있어요.
잠시 촬영이 없을 때는 같은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라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는데 싫다고 거절당했어요.
「GLAYの人の髪、切りたくない! 責任持ちたくない!」って(笑)。
俺と同じような歳の美容師さんなんだけど、すごく嫌がるから、毎回「いや、大丈夫だって!」って説得して、渋々切ってもらってます。
「GLAY의 멤버의 머리카락 자르고 싶지 않아! 책임지고 싶지 않아!」 라고 (웃음)
저와 비슷한 나이의 미용사이지만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매번 「아니, 괜찮다고! 」라고 설득을 하고 마지못해 잘라 주었습니다.
――髪を切ってる最中はその方とよくお話されるんですか?
Q) 머리를 자르는 동안에는 미용사분과 자주 이야기 합니까?
いや、俺は全然喋らない。もう4~5年くらい通ってるんだけど、全ての時間を合わせても10分くらいしか話してないと思う(笑)。
JIRO : 아니, 저는 전혀 말하지 않아요.
벌써 4-5년 정도 다니고 있는데 모든 시간을 합쳐도 10분 정도 밖에 이야기하지 않은 것 같아 (웃음)
しかも、女性のお客さんが多いから、置いてある雑誌も女性誌が多くて、
全然興味ないスーパーカーの雑誌とかを「へぇ~」って思いながら静かに読んでる。
심지어 여성 손님이 많기 때문에 놓여있는 잡지도 여성 잡지가 많아서
전혀 흥미 없는 슈퍼카 잡지 등을 보면서 「헤에~」이런 생각 하면서 조용히 읽고 있어.
――それは美容師さんも緊張されるでしょうね(笑)。
初めてその美容室に行った時は、どなたかの紹介ではなく、いきなり予約したんですか?
Q) 그럼 미용사도 긴장하겠네요 (웃음) 처음 그 미용실에 갔을 때는 누구의 소개가 아니라 갑자기 예약하신 거예요?
うん、最初はGLAYとか何も言ってなかったんだけど、話の流れ上、言わないとめんどくさいなって思ったから「実は……」って。 それからずっとお世話になってますね。
JIRO : 응, 처음은 GLAY라든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이야기의 흐름상 말하지 않으면 귀찮다고 생각해서 「사실 저는……」 이런 식으로.. 그때부터 계속 신세를 지고 있네요.
이번 GLAY 모바일 매거진 업데이트 내용인데요.
사진도 인상적이지만 인터뷰 내용도 조금 재밌는 거 같아서 급하게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인터뷰 내용도 참 JIRO 답네요ㅋㅋㅋ 사진은 어메이징! 역시 비주얼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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