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어느날 Supreme Shibuya 에서 사진을 찍다.
형형색색의 손수건 2021년 현재까지 아주 잘 쓰고 있는 녀석들이다.
당시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싼것들 위주로 구입했다.
지금 보니까 음식 양이 굉장히 많다.
돌이켜 보면 저땐 항상 배고팠던 시절
"2019년 그때 그날의 밤"
구형 아이폰으로 찍은 것치곤 굉장히 멋지게 잘 나왔다.
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거슬러 올라가는 나의 일상 사진일기]
'일본 일상 이야기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10월 10일 [GLAY 출몰주의 : 그때 일상] (0) | 2022.10.13 |
---|---|
The Stüssy x Nike Air Force 1 Low [나투시 에어포스1 개봉] (0) | 2022.10.13 |
2021년 7월 1일 [집에 있는 고전유물 소개 : 레트로] (1) | 2022.10.13 |
2022년 2월 26일 [도쿄 우에노&아키하바라: 그때 일상] (0) | 2022.10.13 |
2015년 10월 31일 [우에노공원 모네 전시회를 가다 : 그때 일상] (1) | 2022.10.13 |